펜션 홈페이지, 신청부터 예약 문의까지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독채 펜션 두 채를 운영하는 사장님을 예로 들어볼게요. 펜션은 사진이 곧 매출인데, 지금은 블로그와 예약 플랫폼에만 사진이 흩어져 있습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아깝고, 손님은 전화로 "이번 주말 비어 있나요?"만 물어봅니다. 이 펜션이 자기 홈페이지를 갖기까지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1신청하기
신청 페이지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업종에서 숙박·펜션을 고릅니다. 그리고 펜션의 얼굴이 될 사진을 올립니다. 객실 내부, 마당과 전경, 계절 풍경까지 좋은 사진을 골라 넣을수록 좋습니다. 사진이 많을수록 예약으로 이어지니까요.
2홈페이지가 완성됩니다
온담이 숙박에 맞는 템플릿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큰 사진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스테이 감성의 구성입니다. 완성되면 내 주소와 관리자 계정이 생기고, 제작비나 월 이용료 없이 바로 씁니다.
3객실과 요금, 예약 안내를 채웁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객실 소개와 사진 갤러리, 요금 안내를 정리합니다. 성수기와 비수기 요금, 기준 인원, 이용 안내(입실과 퇴실 시간, 준비물)를 적어두면 손님이 궁금해하는 걸 미리 답해줍니다. 예약 문의 폼과 오시는 길도 함께 넣습니다.
4손님은 이렇게 예약합니다
손님이 지역과 펜션 이름을 검색하면 홈페이지를 만나고, 큰 사진으로 공간을 충분히 살펴봅니다. 마음에 들면 예약 문의 폼에 날짜와 인원을 남기거나 바로 전화합니다. 사장님은 홈페이지에 모인 문의를 보고 일정을 확인해 확정하면 됩니다. 흩어져 있던 문의가 한곳으로 모입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이제 펜션은 자기 사진을, 자기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플랫폼에 기대지 않고도 검색으로 손님을 만나고, 예약 문의가 홈페이지에 정리됩니다. 무엇보다 손님이 사진을 제대로 보고 오니, 기대와 실제가 어긋나는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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